자판기 고철 처리 하면서 때놓은 콤프 ..1/4마력

 

응축기는  22로 만들어 사용하던 수냉식 히트펌프 냉각기가 터져 물먹은  상태  응축기 에어보 불어내니 물이 한참나온다..

 

134용인줄 모르고 yh12용인줄 모르고 한시간 정도 가동..

잘돌아간다..

 

흡입과 토출측 대성에 가서 1만원구입 셀렉타와 작은 케이스 하나 구입하여 콘트롤 박스

총 23000원.

 

드리이어 새로 장착 진공 최대로 잡고 가동하니

134가스를 어느정도 주입했는데 콤프에서 진공이 걸린다..

모세관은 연결해놓았는것 용접으로 풀고 중간이음부분도 제거

드라이어 푸니 게스에 물이 찬것이 느껴진다..

특유의 흰거품같은 것이

다시 조립하여 가동하니 저압 2k정도 고압 15k 전류 1.8-1.9 걸리게 잡고 끝..

한 두시간 돌리니 온도가 약 3도 올라간다. 

15일 낮에 가동하니 온도가 23도까지 잘올라간다 올라가다 쉬고 올라가다 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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