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이 파손되어 덜덜거려서 분해 해보니 축을 중심으로 많이 가라져서 깨져 있네요

. 다행히 팬의 날개는 괜찮기에 중심부분만 록타이트로 바르고 전기테이프로 감았습니다.

얼마나 갈지 모르지만 ...

그런데 분해해보니 별것 없는데 먼 가격이 백만원이 넘어 가는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단순히 공기를 필터에 거르고 에어컨에 있는 전기분해같은 것도 없고...

충격이 없었으면 깨지지 않는 부속인데 넘어지면서 충격을 받았는 모양입니다.









'주로 하는일 > 왕림탕 여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탕 사우나 히터 차단기 내려감  (0) 2011.12.10
전기 보일러 히터교체  (0) 2011.12.03
환풍기 쉽게 교체하기  (0) 2011.08.19
윌로 배수용 수중펌프 PD-272M 분해  (0) 2011.06.06
반신욕탕  (0) 2011.06.0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