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전 차단기를 올리면 10초뒤 떨어지고 올리고 와서 함참 동안 아떨어져 요기와서 들어보니 찌찌직 소리가ㅣ 난다.

 제일밑에 있는 콘센트에 물이 있어서  차단기 작동

 

 모터가 처음 기동이 안됨..

컨덴셔 교체후 정상.

 

 

 

 

 

 밑에 벽돌을  고아 놓으니 자꾸움직여 넘어질것 같다고 하여

방부목을 잘라서 고정

 

 

 

 불이 좀 붙다가 꺼지고 하여..

13미리 깔깔이로 두개풀어 분해 꺼지름이 가득하다..

보염판 청소하고 노즐청소하고 넣으니 분사가 신통찮아 노즐교체...

잘붙는다..

 

 

11월 18일 기름 한드럼 시킴..

 

 

 

 

 

 

자판기 고철 처리 하면서 때놓은 콤프 ..1/4마력

 

응축기는  22로 만들어 사용하던 수냉식 히트펌프 냉각기가 터져 물먹은  상태  응축기 에어보 불어내니 물이 한참나온다..

 

134용인줄 모르고 yh12용인줄 모르고 한시간 정도 가동..

잘돌아간다..

 

흡입과 토출측 대성에 가서 1만원구입 셀렉타와 작은 케이스 하나 구입하여 콘트롤 박스

총 23000원.

 

드리이어 새로 장착 진공 최대로 잡고 가동하니

134가스를 어느정도 주입했는데 콤프에서 진공이 걸린다..

모세관은 연결해놓았는것 용접으로 풀고 중간이음부분도 제거

드라이어 푸니 게스에 물이 찬것이 느껴진다..

특유의 흰거품같은 것이

다시 조립하여 가동하니 저압 2k정도 고압 15k 전류 1.8-1.9 걸리게 잡고 끝..

한 두시간 돌리니 온도가 약 3도 올라간다. 

15일 낮에 가동하니 온도가 23도까지 잘올라간다 올라가다 쉬고 올라가다 쉬고..

 

 

 

 

 

 

 

 

 

 

 

 

 

 

 

 

 

 

 쉬는날 여탕에 들어가보니 쉐~~하고 소리가 난다..

소리나는곳을 찾으니 제빙기 호스...

저번에도 누수가 발생하여 잘르고 그냥 연결했는데...

이번에도 자르고 연결하니 또 방울이 맺힌다...

결국은 교체..

영춘에가서 12미리 호스 3미터 3천원 구입하여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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