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도에 사방을 실리콘으로 쏘아 붙인곳..

내부로 물이 들어 가지 않았는데 벽과 거울의 온도차로 인해 거울 내부에 결로가 발생하여 물이 고인것 같다.

아니면 거울 뒷면의 타일 사이에서 수분이 나왔을지도..

 그래도 오래가지 않는다...

하부에 물이 나오는데 오래 고인물같은 꾸리한 냄새가 난다.

그래서 양면 테이프 붙이고 실리콘끝..

 

 

 

 

 

 

 

 

냉폭포의 압이 예전 같지 않다..

흡입부분의 스트레이너 풀어 보니 머리카락이~~~

와이어 브러쉬로 청소후 조립..

 

 

 

 

 

 

 

 

 

 

타일시공평수 1.5평..

한박스하고 반박스정도...

목공본드가 에폭시 보다 더단단하게 붙어 있어 내부에 있던 타일이 떨어 졌다..

그타일이 팔에다가 약 7센티의 좌상을 남겼고 다행히 껍데기만 비켜서 알리거나 쑤신것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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