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메지 넣기전입니다.


메지넣고 난후입니다. 확실히 보기가 좋네요. 청소마치고 집사람과 약 1시간 30분 걸린작업입니다.







세월이 흐르니 하나둘씩 자꾸떨어지네요.

예전엔 에폭시로 붙였으니 이젠 실리콘으로 붙입니다.

일도 간편하고 저녁에 때고 깨끗이 씻어 놓고 다음말 문열기전에 붙이면 건조도 되어 있고 작업이 편합니다.



시공한지 2년정도~~

나무라서 그런지 물이 먹으니 미끄럽고 이끼가 피어서 지저분해보입니다.

결국은 걷어내고 타일로...

처음에 마누라가 반대를 했는데 저의 주장으로 나무로 가보았으나

결국은 실패....

작업시간 오전 7시반 부터 저녁 5시반까지 청소 한시간~~6시반에 마침~





















첨부된 설명서 보고 잘따라 하면 되네요..

예전에는 왜 그렇게 안되었는지~~~~

세월이 흐르니 시근이 드는 모양입니다.

맨마지막 사진처럼 하면 열리는것이 수월합니다.

메뉴얼대로 하니 애들이 열기가 힘듭니다.위에것을 오른쪽으로 옮겨도 힘든것 마찬가지 모양은 좀 그렇지만 제일 아래사진 방법 강추~~







탈의실 바닥으로 물이 세어 나옵니다.

어디서 세는지 알수가 없어 바닥 난방배관에 수압테스터 그러나 이상이 없음,,

그런데 화장실에 물을 내리니 바닥으로 흘러나오네....

도양식 좌변기 전며에 있는 고무바킹교체결정...

빠킹 내부에 실리콘 바르고 호스반도로 고정

약 두달전부터 지하실 냉탕 바로밑으로 떨엊던 물도 이곳으었으면좋겠네요~~

고무빠킹 1천원

호스반도 100미리 32미리 합 1400워

타일 200*200한장 서비스
















제빙기 고장 점검에 불이 들어와서 오후 3시경 부터 얼음이 얼지 않음

마치고 확인하니 얼음이 어는것 까지 정상 핫가스를 흘리면서 떨어 뜨려야 하는데 에바 센스가

온도를 감지 못해 생긴 문제 같음.

에바센스 즉 얼음두께 조절을 낮추니 핫가스가 들어가면서 물이 들어감.

얼음을 증발기에서 제거하는 과정

얼음 두께가 좀 두꺼운 같아 얼음두께를 낮추고 에바센스를 빼서 흡입관에 닿는면적이 길게하고

고정. 정상작동

제빙기 작동순서

전원을 넣으면 일차적으로 물이 흘러 들어감

수위센스는 없고 타이머에 의해 작동됨

약 1-2분정도 흐르면 콤프가 작동하여 증발기 에바가 꽁꽁 얼때까지 작동 이때 순환펌프로

하부에 물을 약 7-8개노즐을 통해 상부에 증발기 얼음판에 물을 뿌림

냉동실에 사용하는 얼음판을 뒤집어 놓은 상태에서 물을 뿌리니 하부부터 얼어들어가다가

에바 센스가 온도를 감지하여 만족하면(손가락이 들러 붙는 정도)

핫가스와 물이 들어와 얼음판에서 얼음을 떨어뜨려 내부 저장고로 떨어뜨림
제빙기 콤프 삼성 fma110b2w ss1 r22 네오트 nc 627











건조기의 수건을 돌려주는 반마력 모터 한 2년정도 사용하니 또고장~~

많이 돌리는것도 있지만 너무 약한것 같아 1마력짜리 1750RPM모터로 교체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