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이야기

남산 백운암 가는길 벤리 110 ps250

한옥왕림탕 2015. 11. 20. 17:34

 내남 노곡을 지나 명계로 가는길에서 백운암 표지를 따라 들어가면 된다..

임도이다..

낙엽깔린 임도!! 더군다나 어제까지 비가 와서 바닥이 비끄럽다..

여기서는 힘좋은 것 보다 가볍운 것이 좋다 덜미끄러지고~~~

벤리로 친구의 ps250을 이겨보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