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의 맛집이다.

이집을 간지는 벌써 20년 넘었다..건물외관리모델링 이전부터

이집 어르신이 어머니와 초등학교 동기이기 때문에...

 

 

 

 

 

물회를 먹으려다 잡어모듬(5만원)으로 시켜 보았다.

회의 식감은 일품이다..

그런데 아쉽다 밑에 깔리는것이 약5년전에 왔을때 보다...

고동의 상태가 영 아니다 저건 잘못먹으면 바로 식중독이기 때문에...no touch

 

 

 

회는 쫄낏하고 고소하다.

 

뷰도 멋지다

 

 

 

다음에 가면 물회나 먹고 와야 겠다..

 

 황오동 경고 지하도 올라가자 마자 오른쪽..

바우  소고기 보다는 삽겹살이 맛있다.

성건동 돈꾸앙은 약간의 인공작인맛..

이곳은 순수 고기맛..약간 누린네는 나는데 나쁘지 않은 누린맛..

이제 나이가  든다는 이야기인가..

 

 

 

 

 

 

 3인상 6테이블  모임이 있어 잡았다.

토요일 저녁시간 자리가 없다~~

국물이 맛있다..

칼국수는 너무 퍼지고 우동도 그렇고 ..

라면이 좋은것 같다.

오뎅도 납닥 오뎅 몇개 넣고 2천원~~

 

 

 

 

 

 

 

 

 

 

 

 

 

 

 

 

샤브향..

애들놀이터가 있어 편함...

 

 

 

 

 

 국내산 육우 100그람에 만원

쿠팡에서 행사중이라 쿠폰다운받아서 5인분 32500원구입

쿠폰구입은 7월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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