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화인 목욕탕 출입 거부했다는 해당 업주의 글입니다

이렇게 다문화 인권 장사꾼들과 방송이 한통속이 되어서

한쪽 일방의 말만 듣고 방송해도 되는지 자문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사건 발생지의 사우나 업주가 올린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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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귀화인 목욕탕 출입 거부했다는 해당 업주입니다.

아이디 IUSIK 작성일시 2011.10.14

어이가 없어 글을 남깁니다.
사건 발생지의 사우나 업주입니다.
부산동구에 외국인거리.(상해거리.텍사스촌)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항시 외국인이 돌아다니는 거리입니다.


또한 몇해전부터 러시아 윤락녀가 장악한 거리이죠.
저녁이면 러시아여인이 길에서 성매매 호객행위를 할정도로 부산분들은

모르는분이 없을정도의 동네입니다.


요즘은 동남아 계열의 윤락녀로 가득하죠.
이동네 사시믄분들은 외국인의 인식이 별로 않좋습니다.

저희도 외국인이든 내국인이든 한명의 고객이라도 더 방문하여 이용해주

시는 걸 바라지만 현실상 어렵습니다..


모두들 이런 점을 아시고 댓글 다시기 바랍니다.

1. 물더러워지다고 한적 없습니다. 흑인이면 물이 시커머지나요?


2. 에이즈 얘기 안했습니다.


3. 외국인 거부한 건 맞습니다


4. 일방적으로 진술한 내용을 부풀려 보도하는 것은 아니라 봅니다.


5. 나이가 늙어서 무식한 거 아닙니다. 저 30대 후반입니다


저 또한 외국인거부 안합니다.
하지만 생존권이 달려있는 문제이니 할 수 없습니다


6. 저희 업소는 백인도 안받습니다.


7. 이동네는 외국인전용업소도 많습니다. 이런업소는 괜찮은가요?


8. 하루전 인권단체에서 전화와서 외국인 안받으면 언론에 터트린다고 협박성

얘기도 하더군요 단체라고하여 한사람의 말만듣고 이렇게 해도 되는건가요?


언론사도 똑같다고 봅니다..댓글 다실때 읽어보시고 글 작성하세요

외국인 전용업소는 한국인을 차별하는 곳 입니다.
이런 곳의 문제는 왜 보도 안합니까?

더구나 외국인남자와 한국여자만 출입가능한 희한한 유흥업소도 적지 않습니다.
이런 곳은 인종차별로 취재 안합니까?

현재 한국사회에 다문화 관련 내국인과 외국인간의 인권 관련 모순이 너무 과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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