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밀이 기계 감속기어...
구조는 간단하나 분해는 만만치 않다.
모터에서 기어가 빠지지 않아
직소로 축을 잘라내고..
들밀이 추기이 빠지지 않아 평판도 잘라서 베어링 6005 빼내고...(처음엔 베아링이 없는줄 알았음)에어로 구리스를 날리니 나옴
이틀이 지남...
다음날 기어바꾸기..
작은것을 모터축에 끼우는데 육각이 두개가 고정이 되어 있으나 하나만 고정하고
큰것을 등밀이 축에 끼우는데 축이 안맞아 27미리 홀소로 깍아내고 내부에 전기테이프 한바퀴
조립하여 테스터중 모터풀리가 빠져버림,
고정육각핀이 짧아서 긴것을 깍아서 집어 넣고..
3일만에 마무리..
베아링 6천원
스텐볼트및 리데나 5천원
감속모터 62,000
택배비 5천원
합 78,000원 새것 사면 20만원인데...
솔직히 오기가 생겨 끝까지 함..
문제는 수명이 얼마나 갈지 축을 고정하는 핀이 약해서 걱정
'주로 하는일 > 등밀이기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등밀이 모터 수리 (0) | 2014.12.12 |
---|---|
단상 모터 콘덴셔 용량의 중요성 ,.콘덴셔가 적정해야 된다 (0) | 2014.12.10 |
여탕 등밀이 기계 감속모터 본체와 고정부위 불량 (0) | 2014.12.01 |
명지 여탕 등밀이 또교체..14-11-30(청색에서 백색) (0) | 2014.12.01 |
남탕 등밀이 스위치 접점 불량 교체~~ (0) | 2014.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