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이런일이 많다..

대문위의 기와를 박고 도망가지 않나~~

 

가스공사하면서 흙탕물을 튀겨놓고 도로덮은 보온재 쓰레기는 집앞에 버려놓고  않나..

 

이번에는 간판 .....

 

전부 저질러 놓고는 그냥 도망가버린다..

 

전화하고 직접찾아가고 머리 아프다..

 

 

월요일 13일 오후 2시 50분경 누가박고 갔다..

레전드가서 놀고 저녁에 와보니 이렇다...

밥먹고 들어와 열심히 검색해보니 ...

대충 감은 온다..

가족들은   별신경도 쓰지 않는다...

나만 답답해 !!!하기야 내일 이니...

다음날 화요일 혹시나 싶어 사무실도 찾아 가니 맞다..

그런데 운전자는 자기가 박은 줄도 모른다...젊은 기사왈"물어주면 될것 아니냐고"눈크게뜨고 한번 해봐라는 식이다..

답답한것은 그를 고용한 사장... 그냥 경찰서 갈려다 참았다..

양쪽천갈이 해주고 바로 세우는 것으로 마무리 해주기로

dvr  352*240 해 상도  넘버 겨우 알아보겠다..글자도 겨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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