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전차단기를 내렸다고 생각하고 무심코 자르다가 생긴사건

뻰치 이빨나가고 장갑은 타서 없어지고..손가락은 장갑덕분에 살았네요.

다행이 차단기가 내려가서 이정도에사 그쳤습니다.

컨디션이 좋지 않는 날은 쉬는것이 보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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