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8월중순 정확히 12일쯤지나 13일 금요일 문열고 남탕에 들어가니 남탕천정에서 물이 떨어진다,

2층엔 주택 난방배관만이 지나가는데.. 화장실이면 여탕인데 주방도 여탕이고,.,

혹시나 싶어 새벽에 난방 입수환수 모두잠구었다....다음말 또센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6시쯤이면 세다가 멈춘다...

이렇게 하다가를 2주일 8월 24일 화요일 혹시나 싶어 에어컨배수배관이 끊어졌는지를 확인했다

진짜 했볕에 삭아서 아랫부분이 삭아서 콘크리트 글라브를 타고 남탕으로 흘러 내린것이다.

울엄마가 발생 3일만에 확인하라던 사항인데.....

역시 늙은쥐의 말이 맞다는 말이 맞다..

8월의 마지막날 울엄마의 말이 맞다는 말을 또다시 한번 느낀다...

방법은 없다...

몸으로 떼우거나 돈으로 떼우면서 그 사실을 아는 방법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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