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출입구와 가까이 있기에 하부만 칠이 벗겨진다..

보기가 싫어 시트지 랩핑후 남녀탕 저울 교체..

 

 

 

 

 

 

 

 

 

 

 

 

 

 

 

 

 

 

 

 

 

 

 

 

 

 

 

 

 

 

 

 

 

 

 

 

 

 

 

 

 

 

 

 

 

 

 

타이머내부의 릴레이 두개를 이용하여 자기유지회로를 구성했으나 뭔가 문제가 있는지

타이머 1개 고장 잘되가다도 한번씩 타이머는 업에 불이 들어와ㅣㅆ는데도 불구하고 마그네트에 계솟 전기가 들어가 있다..

이렇게 해서 타이머 2개를 교체했는데 동일한 증상이 계속일어난다..

결국  릴레이 추가하여 회로 구성하기로  

쉽지 않다 한두시간 공부하여 결국 성공하여 설치 동일한 타이머로 설치 해놓았는데 잘된다...

아마 내부회로에 문제인듯...

 

 

 

http://kingforest.tistory.com/1133

 

여탕 시계도 약 2년전 동일한 증상으로 교체..

이번에 국산인 아남으로..

 

 

우리집 냉방은 칠러타입으로 팬코일에 찬물을 넣어서 냉방하는 방식이다.

한마디로 탈의실 냉방도 하면서 탕안에 사용하는 온수도 생산하는 시스템이다.

다름 목욕탕을 보면 탈의실에는 에어컨이 대부분이다..

우리집은 에어컨 대신 팬코일이 있다..흔히 옛날 관공서에 볼수 있는것

 

즉 찬물이 항시 돌고 있기 때문에 이물을 이용하여 냉탕을 더차갑게 냉각하는 방식을 선택한것이다...

공기열의 판형열교환기를 버리기에는 아깝다.

고압에서는 누설이 있지만 저압에서는 그양이 얼마안되고 또 누수가 된다고 한들 같은 물이기에 큰문제가 될것이 없다..

라는 생각으로 반나절은 보내며나서 용접도 하고 배관변경도 하여 설치 해보았다..

 

결과는 온도차를 보면 알수가 있다... 탕의 크기에 비해 너무과댜한 용량의 열교환기이지만 ..버리는것 보다는

 

 

 

 

 

 

 

 

 

 면도시 얼굴이 어둡다는 의견반영 등위치를 아래로 낮추고 내부에led에서 20와트 삼파장으로 교체..

 

 

남탕  카트리지 부분에서 불이 새서 교체할려고 손잡이 빼니 내부가 삭아서 새것으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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