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반 10년은 넘었다...

물에 부풀고 벌레서식하기 딱좋은 조건...

제거후 알미늄 샷시문에 설치하는패널로 선반 설치...

 

 

 응가가 잘안내려가서 고무와을 교체해도 동일하여 변기를 교체합니다.

 

저번에도 계림꺼에서 세림껄로 교체했는데 세림것이 좀 커서 주변을 까내야 하는데..

 

이번에도 사고 보니 기억이 난것이다...

변기주변을 물을 흘리면서 칼질해야 먼지가 안난다.. 

 

세림은 경주 타일 계림은 경북타일..가격은 55,000원동일..

 

집어넣고 백시멘트  메지로 채우고 마감내고 끝... 

 

 

 

 

 

 

물은 나오는데 물량이 적어 응가가 잘안내려갑니다.

플렉시블에서 최대한 최대한 열었구요...

가장 고장이 높을확율은 25미리와 변기를 연결하는  일종의 이경소켓 "왕"이라불리우는 부속입니다..

 

왕을 교체하기위해 변기 센터에 200각 타일한장 정도 잘라내면 됩니다.

그리고 깨어내고  고무부속을 교체하고 타일을 덮으면 끝입니다.

교체하고 고무부속이 부풀어 오르면 변기 내부에 물길이  막혀서 그런것이니 변기를 교체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도 변기교체를 합니다.

 

 

 

 

 

 

 

 

 

 바구니장이 싱크대재질이어서 벌레가 너무많다..

결국 철거하고 냉장고자리도 바꾸고...

제빙기 옆자리 아줌마가 빠진다고 박스로 막아 놓았는것 시트지로 처리해주고...

 

 

 

 얼음이 일부는 정상으로 나오고 나머지 반은 거의 안언다...

노즐 부위를 빼서 청소...

내부드레인 제거 찌꺼기 제거..

미지근한 물들어가는것을 완전수돗물투입..

완전히 다얼지는 않지만 2/3정도만 언다..

에바센스를 게스의 제일 마지막 부위에 설치 2-3개정도만 안얼고 나머지는 잘언다 뜨껑 덮었다..

 

 

 

 

 

 

 

 

 

 

 

 원인은 내부에 습기가 많다 보니 소켓을 타고  들어가서 누전이 된것 같음..

사기 소켓 2개소 제거하고 ip65등급 외부led투광등 30와트 설치..

 

 

 

 

목욕탕이다 보니 공기중에 수분이 많아서 물이 모여서 생긴 증상

여탕 때다이 환풍기 시로코팬 흡입주름관 부분 구배가 안맞아 내부에 물이 차서 배기 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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