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림탕

이번에는 is5시리즈로 부스타펌프만들기입니다.

주파수모드 i

시동주파수30(10까지가 최대인데 30이 설정이 되네요.)

pid운전선택을 하고

pid선택에서 i 를 하면 그냥 비례제어만 되고 이항목을 v로 설정하면 pid,제어가 된다.그러나 app항목에서 30.31항목이 표시가 되지 않고 i를 선택하면 항목이 표시되는데 정압을 유지못한다.

그리고 mmc운전방법이 아직 되지 않는다.뭔가 더필요한사항이 있는데....

화랑인버터도 가격이 비싸 이번에는 시중에서 파는 ls인버터로 부스타펌프 만들기입니다.

윌로에서 파는 pbi-803을 지인의 집에 2대를 설치 했는데 압력편차가 너무 심하고 소음이 좀심한편이다.

2.1정도에 셋팅을 해두면 천천히 돌면서 압을 2.1까지 유지를 하다가 갑자기 회전수가 높아지면서 약 2.6까지 올리곤 멈추어 버린다.

이원인을 처음에 압력탱크의 충전압(출고시 3.0)이 높아서 그런가 싶어서 압력탱크내의 질소 가스압을 낮추어도 동일한 증상.

원인은 인버터의 설정이 그렇게 되어 있는것 같다.

그리고 주파수제한을 걸어두어 54hz가 한계이다.

아마 803이 input 2.38이어서 인버터가 2.2kw최대치니 락을 걸어 놓은것 같다. 계속 60으로 사용하지 않기에 별문제가 없을것 같다.

ls인버터 ic시리즈에는 외부전원 24v가 출력이 되어 자체에서 나오는 24v로 압력트랜스미터에 걸어 4-20ma를 이용하여 압을 조절한다.

단점

물이 미세하세 세는 곳이 있다면압력트랜스미터가 이를 감지해 인버터에 신호를 주기때문에 계솟돈다는 단점이 있다.

장점 :윌로처럼 압의 변화가 많이 없다.

명지탕에서 이제까지 사용한 순환펌프이다.

이것으로 탕에 수압이 약하여 가압을 했던것이다.

2001년 명지탕수리시 당시 부스타펌프는 너무고가(약 1200만원)이고,온수탱크와 보일러가 1회로 여서 아무래도 무리가 갈것 같아서 온수탱크를 지나서 온수는 가압하고 냉수는 옥상에서 따로 미는 방식을 선택했다.

단점

1.항시 가동을 해야 하기때문에 손님이 없는 여름철은 전기세가 많이 나온다.

2.온수측리데나는 1년에 한번 갈아야 하고 펌프의 수명이 약 2년정도이다.

(더운 보일러실에서 약2시간작업이 만만치 않음)

그래서 이번에 고장이 나서 인버터로 바꾸게 된것임.

아마전기세는 약 4-5만원 적게 나올것 같음.

입형 윌로 802펌프 ㅡ결선은 델타 삼상 200결선

온수측에 달것이기 때문에 입형으로 선택 횡형이 가격이 싼편.명판에 120도가능함

흡입부분에 바로 엘보를 채우면 안된다고 메뉴얼은 되어 있으나 현장 상황상..

토출프랜지에 판체크달고 15티 사용하여 왼쪽에 압력센서 오른쪽은 압력계

뒈에 빨간통은 압력탱크

윌로 순환펌프인데 온수측은 1년에 한번 리데나를 갈아야하고 전기세가 많이 나옴 3.8암페어*3=11.4

소비전력은 11.4*220=2.5KW

가동시간 새벽4시에서 저녁 9시까지 약 17시간 하루에 약 42KW사용함.

냉수인버터펌프

주파수 37.5hz에서 먹는전기가 약 1.8암페어

34.8hz에선 1.2암페어

46.2hz에서 3.5암페어(순환펌프한대와먹는전기가 비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