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림탕

이번공사하면서 유일하게 다른사람의 손을 빌린작업입니다

280만원이 들어갔네요.

작은채에서 화자일을 갈려면 복도를 거쳐주방거쳐 다용도실을 거쳐서 화장실을 갈수 있습니다.

보이는 창자리에 문을 내어 바로 화장실을 사용할수 있도록 만듭니다.

방으로 사용하기위해 예전의 문틀에서 앞으로 달아 내었습니다.

예전의 복도를 다시 만들었습니다.벽체는 루바 바닥은 강화마루 샷시는 하이샷시 페아유리입니다.

창너머의 화장실입니다.

변기가 앞으로 기울었네요.배관을 너무까까이 하여 변기 물탱크를 앞으로 기울였네요.

타일을 붙이기위해 벽을 그라인드로 긁었네요.폐인트는 이렇게 하고 타일 붙이는것이 하자방지엔 최고지요.

세면기와 변기

오른쪽 다락방을 옷방으로 만듭니다.

이작은방에 문이 3개입니다.잘찾아보세요.

다락이네요(2층)

윗사진 아랫부분.다락밑..

예전에 이곳이 욕실이었더군요. 중간에 수리하면서 방으로 개조했더군요.

욕실이어서 바닥이 복도보다 낮습니다.

중간을 분리하던 다락나무를 제거한사진

아랫부분이 약간 튀어나온부분은 타일이 발라져 있더군요.

왼쪽이 주방 가운데 옷방 오른쪽이 큰방(내부에 화장실)

예전 싱크대 ..장소가 협소하여... 우측에 다락방도 보이네요.

80년대에는 다락방이 유행이 었나 봅니다.

다락 아래에는 화장실이었구요.

싱크대를 걷어내고 다용도실로 사용할예정입니다.

샷시는 그대로

싱크대 큰방과 같은것으로

이곳도 예
전에 방으로 사용하던곳입니다.,

예전의 나무문틍위에 합판대고 도배를 했네요.문은 버티컬로 했고 ....우풍이 엄청나겠군요.

앞에 알미늄 샷시를 받치고 있던 붉은 벽돌

정면에 보이는 문은 큰채와작은채를 구분하는 문..

나중에 한세대를 위해 문을 달아 놓았지요.

붉은 타일위에 방부목 시공예정.

바닥은 강화마루

예전에 복도식이던것을 개조해 방을 만들었네요.

작은 방에서 화장실을 갈려면 큰방을 거쳐가야 한다는 점...

원상복구후 바닥에는 강화마루 벽체는 루바

이창을 막아 합판으로 덮어놓고 대비를 했더군요.창을 교체하지 않고 수리를 시작했으나 하고 보니 고쳐야 되어서 바꾸었습니다.

중간보를 없애고 큰통창으로 할려고 했으나 여름철에 위에 창만 열어 놓고 환기가 될것 같아 그대로 살림

나무문위에 알미늄샷시 모두제거

하이샷시 페어 유리로 교체.

변기가 가로로 놓인이유는 ...

벽에서 약 30센를 띄워야하는데 좁아서 변기를 놓을수가 없어서...

예전에는 이렇게 공사하고 돈을 받아 갔으니...

타일을 붙이기위해 페인트를 그라인드로 갈아 내었습니다.

벽은 본드 바닥은 파워멘트로 시공

도기와 수전은 그대로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