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갓집에서 사용하던 2백만원이 넘는 정수기...

이것은 볼탑이 없고 플로터스위치에 의해 직류 12전자변 작동   안전장치로 교류 24전자변설치하여 2중으로 안전장치 설치..

문제는 24전자변이 고장나서 못열어주어 제거후 사용...마그네트펌프도 있고 

냉수통 따로 온수통 따로  일반 정수기는 상부에 냉수하부엔 온수를 사용 즉 차갑게 했는 물을 다시 데우는 방식임...

확실히 물맛이 좋네요..

시운전하는데 정수와 온수 는 나오는데 냉수는 나오지 않는다..

전자밸브도 작동하는것 같은데...

토출구측에 파이프 물려 입으로 부니 에어가 빠지면서 잘나온다...

 

 

 

 

 

 

 

 

 

 

25스트레이너 설치 스트레이너가 없어 펌프 임페라에 머리카락기 모여 토출압이 떨어져 배관변경 용접후

스트레이너 설치 흡입 되는 부분이기에 스텐주름관사용.

 

 

 

 

 

 

 

 

 

 

탈의실 안으로 미는문에서 당기는 문을로 변경..

탈의실이 좁아서  당기도 나무발판위에 신발을 못벋게 하는것도 있음..

 

 

마산에서 구입해온 수건 200자을 6월달에 넣고 오는 9월 30일까지 사용하니

수건이 153장  47장을 분실했네요 분실이 아니라 가져갔겠지요...

저희집은 직접 빨아서  건조기에 돌리니~~

 

 

 

 

 

 

 

 

 화면의 2/3가 겹쳐서 나오네요.

전국출장 as이것 구라~

티바 본사와 전화후 as에서 전화오고 아래 네이버 사진을 핸드폰으로 보내고 3일이지나도 전화없고 전화걸어도 받지 않고

다시 티바 본사와 통화후 as전화오고 물건보내라고~~

택배로 보낼려니 박스가 없어 박스만 택배착불로 3천원 받고

다시 박스에 넣어 보내는데 5천원 선불

다시 고치고 받는데 4천원 후불

들어간 택배비만 1만2천원

수리비는 as기간내라 없음..

고치는데 걸린시간 약 열흘~~

단 제품올라가고 다음날 as해서 내려보냄..전면에 케이스도 고쳐주고~~

즉 티바 본사와 as측과 긴밀한 협조관계가 필요할것 같음..

 

14년 1월중순 파워에 불이 들어오지 않아서

다시 택배 이번엔 55,000원 내택비 4천원하면 59,000원 지불..

 

 

 

 

 

 

 

 

 

온탕 이나 열탕에 보면 가끔 X덩어리 같이 뜨는것이 보입니다.

그런데 X덩어리가 아닌 마감재 내부에 쌓인 물이끼 같은 것이 틈새로 나온것이라 보면 될것 같네요.

안나오게 하는 방법은 못나오게 틈새를 막으면 됩니다.

불로 잘달구어 틈새를 실리콘을 쏘면 됩니다.





자페식 샤워기 밸브 부분제거후 20미리 스텐 볼밸브 원피스와 단닛불 이용하여 교체한사진입니다.

원피스가 기밀성이 좋고 내구성이 좋아서 선택했,습니다.

물이 이제 흐르지 않네요 너무 깔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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