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림탕

이 스톱밸브는 한달이 멀다하고 고무 빠킹교체를 해야하고

손님들이 많이 돌려야 하니 귀찮아 꽉잠그지 않고..

그래서 기밀성이 좋은 원피스 스텐 볼밸브로 교체하고 이번에 주름관이 아닌

기존의 자폐식 부속을 이용하여 시공하니 확실히 깔끔하네요..

손님이 사용하고 난후 물이 흐르는 사진입니다.물줄기가 소 오줌 줄기 정도네요~~

옆에 주름관보다는 확실히 깔끔하고 좋네요 제일 오른쪽은 싱글레버인데 물량이 서머스타식에 비해 많이 적어서

손님들이 별로 선호 하지 않습니다.

선샤워기 스톱밸브 입니다.

손남들이 사용후 제대로 잠그지 않고 물이 쫄쫄 흐르고 약 한달사용하면 안에 고무빠킹의 수명도 다되어

1~2개월에 한번 고무 빠킹을 교체해야 합니다.(저희집은 수압이 높아서 교체주기가 빨리 옵니다)

너무 번거럽고 하여 집에 있는 20미리 볼배브와 붓싱 스텐주름관을 이용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모양은 깔끔하지 못하지만 물이 흐르지 않아 좋습니다.

이것도 내구성 테스트 해보고 다른곳에도 적용해볼까 합니다.

참고로 싱글레버를 설치 했지만 이것은 같은 수압에서 물량이 적어 손님들이 서머스타트 방식을 선호 합니다.

작결피스로 박아 놓으니 몇주가지 않아 빠찌고 하여

스텐 6미리 볼트 너트로 고정후 록타이트

SMC 판넬입니다

시공을 00년 8월에 했으니 11년째 되었네요.

처음엔 그냥 빠졌다고 생각하고 밀어 넣었는데 일주일 정도 지나니 벌어졌네요.

확인해보니 클립바가 삭아서 물지를 못하고 있네요.

클립바4미터짜리 하나만 교체할려고 뜯어보니 옆라인도 삭아 있어서 총 3개 교체했습니다..

교체하는것본다 녹이 떨어져서 청소하는것이 더 힘든것 같습니다.

10년 8월중순 정확히 12일쯤지나 13일 금요일 문열고 남탕에 들어가니 남탕천정에서 물이 떨어진다,

2층엔 주택 난방배관만이 지나가는데.. 화장실이면 여탕인데 주방도 여탕이고,.,

혹시나 싶어 새벽에 난방 입수환수 모두잠구었다....다음말 또센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6시쯤이면 세다가 멈춘다...

이렇게 하다가를 2주일 8월 24일 화요일 혹시나 싶어 에어컨배수배관이 끊어졌는지를 확인했다

진짜 했볕에 삭아서 아랫부분이 삭아서 콘크리트 글라브를 타고 남탕으로 흘러 내린것이다.

울엄마가 발생 3일만에 확인하라던 사항인데.....

역시 늙은쥐의 말이 맞다는 말이 맞다..

8월의 마지막날 울엄마의 말이 맞다는 말을 또다시 한번 느낀다...

방법은 없다...

몸으로 떼우거나 돈으로 떼우면서 그 사실을 아는 방법밖에~~

사용하고 남은 루바로 표찰만들기.

그냥 검은색 표찰 5천원 짜리 구매햘려다 남아 있는 루바도 있고 트리머 페인트등 기본자재가 있어 시도해보았다..

확실히 5천원짜리 보다는 크기도 크고 있어 보인다..

만족~~~

사용하고 남은 루바로 표찰만들기.

그냥 검은색 표찰 5천원 짜리 구매햘려다 남아 있는 루바도 있고 트리머 페인트등 기본자재가 있어 시도해보았다..

확실히 5천원짜리 보다는 크기도 크고 있어 보인다..

만족~~~

수분으로 인해 나무가 팽창하여 중간부분 일어남

이곳도 일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