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쯔비시 인버터 콤프입니다.

380을 넣어 직입기동하니 타는 냄새가 나서 5마력인버터를 설치하고 가동시켜보니

정상작동하는것 같으나 약 5분가동시 열이 나고 모타가 타는 냄새가 나네요.

아무래도 이콤프는 사용하지 못할것 같네요..
















현재 3학년이 된 유빈이가 타던 그네입니다.

자전거 뒷좌석에 현수탈 자리가 없어서 어린이날 선물로 만들었네요






















이번엔 지름이 작은 40센티에 작은 디딜방앗간입니다.













한달간 끌고 오던것을 이제야 마무리 하게 되었네요.

바닥도 해야 하는데 우선 지붕만 마무리먼저 하기로 했습니다.

지붕은 폴리카보네이트 (PC라고 많이 부름니다)1.1미리 M^2당 가격은 11000원입니다.

이번에 든것은 총 30평방미터 가격은 33만원 스크루볼트 한봉지 6천원 336,000원 소요되었습니다.

앞에서 했던 폴리카보이네이트는 단가가 1평방미터당 25000원 30이면 75만원이어서 싼걸로 택했습니다.

차이점은 두께가 반도 안되는데 그다지 힘받을 이유도 없고 골이 있다는점이 장점인지 단점인지...

자를떄 3장을 그라인드로 하니 녹아서 붙어 직소를 이용해서 잘랐습니다.

한장을 자를때는 가위가 좋습니다.먼지도 안나고 부드러워 잘 잘립니다.


고정에 사용한 볼트 렉산아래에 하얀 PVC 유라이트를 고정하는것과 같은 원리네요.


물탱크쪽으론 할일이 있기에 마감을 끝내지 않았습니다.


피시를 씌우기전 모습



피시가 가벼워 위에서 올려놓고 가위로 잘랐습니다.

가공이 쉽더군요. 두꺼운것은 직소로 잘라야 하는데...


피스로 고정한사진















날씨가 추워서 위에서 고생했습니다.

시간은 반나절정도...

이번엔 빗물 받이 시공입니다.05-11-25

자재는 건우 넷에서 가져 왔고, 시공은 당연히 직접 했구요.

경주에는 동판 빗물받이 파는데가 없습니다.

준비할것은

그라인드 4인치, 함석가위, 실리콘, 장갑, 직결피스,벤치 등이 필요합니다.

마분지 종이로 공작물 만든다고 생각하면 쉽게 만듭니다.























파고라 3탄입니다.

창고쪽으로 12자 더 나가기로하고 작업 하였습니다.

스테인은 세라테코 202(미송)색상을 선택하여 카운터의 색상과 차이가 나지 않게 선택 하였습니다.

창고쪽으로 반나절, 스테인 칠하는데 반나절....

스테인 많이 흔들어줘야 됩니다.

안그러면 처음엔 색상이 연하다가 나중에 진해집니다.













파고라 3탄입니다.

이제 거의 완성 했고 지붕만 이어면 되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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