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림탕

1. 3번째기둥을 세우기전 사진입니다.(기둥과 보 작업은 10월 28일 연목은 10월 19일 작업.전부 반나절)

2. 3번째 기둥과 연목을 달아 놓은사진입니다.

3.정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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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목은 홈따기 해서 끼워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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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차 연목의 위치를 조정해야 항것 같네요. 위에도 보를 하나 2*6로 하나더 대어야 할것 같고....

또 보위의 기둥이 각이 맞지 않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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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아마 내일 새로운 작업이 들어갈것 같네요.일명 데라우시..

집의 오른쪽 입구에 이어서 이번엔 왼쪽에 만들기입니다.

작업시작은 05년 10월 25일 시작하여 28일 현재 작업중입니다.

1. 이곳이 파고라 작업을 할공간입니다.

보일러실에 가는동안 비가 오면 비를 맞고 물건도 제대로 둘수 없어서 고민하다기 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2.기둥및 보를 벽에 고정한 상태입니다.

이번에는 끼워 맞추는 방식으로 도전을 해 보았습니다,.

2*6구조목으로 기둥될부분을 먼저 세우고 그뒤에 2*4 또 그뒤에 2*6대어 기둥을 만등었습니다.


3.기둥사진 2*6 에 2*4에 2*6 로 마무리 했습니다.

4.2*4로 연목만 댈려고 했는데 너무 밋밋하고 야해 보여서 기둥과 같이 보를 만들기로 결심...

5.너무 약해 보이죠?

6.기존카운터 건물과 연결한 부분 옆에 보이는 등도 직접 만든것입니다.

7.벽에 앙카로 2*4 고정한 모습

2005년 10월 26일작업 반공수

8. 보를 만들기 위해 홈따기 한사진

루터로 작업하면 먼지가 너무 많이 나서 끌로 작업함.

9.기둥에도 홈따기 기둥과 보2개씩 만들다가 반나절 감

10.보 완성사진

11. 보도기둥과 같이 2*6에 2*4에 2*6 로 만듬

지붕이 너무 밋밋하고 추녀가 좀 잛아 길게 뽑았습니다.

1.시공하기전 모습

2

2. 지붕을 제거하고 한컷

3.연목을 달고 3번의 수정하면서.

4.1단연목후

5.연목 지붕완성후 스테인칠하기

6.멀리서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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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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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1.물박이 달려고 받침대 시공중

약 1년전에 18미리 집성목으로 만들었던 그네의자가 1년정도가 지나자 부숴지고 갈라지고 하여 의자를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외부에 노출되는곳은 집성목이 별로이네요.

처음엔 만들고 칠도 해두었지만 비와 햇빛에는 너무 약한것 같습니다.

이번엔 골조는 2*4 로 만들었고 앉는곳은 스기목(사우나에서 나온것 재활용)밑에 볼트긴것을 이러서 용접후 너트로 체결하여 의자에 사람이 앚아도 활처럼 휘지 않게 민들었습니다.

윗 사진은 빗물받이와 파고라를 서만들기전 사진입니다.

아래는 시공후 사진입니다.

빗물받이는 물내려오는 3곳과 빗물받이 길이는 약 15미터입니다. 전체 30만원정도 들었습니다.

시공은 반나절이면 가능하구요.

일반적으로 업자들은 돈 아낀다고 엘보나 물모임통을 사용하지 않는데 제꺼니깐 FM대로 시공했습니다.

아직은 색이 변하기전입니다.

동이 산화되면서 색상이 검은 갈색으로 바뀝니다.

시공후 약 보름정도 지난후의 사진입니다.(아래)

완성된 왕림탕용 야외 테이블 과 시이소 입니다. 예전에 평상을 갖다 놓아 보았는데 분위기와 맞질 않아 남는 자재로 제작하게 되었습니다.약 나무값과 스테인칠하면 약 10만원정도 자재비가 들어갑니다.

측면에 보이는 흰색 부분과 조립할때 사용하는 스크류 볼트(14*80)입니다.드릴에 끼워 사용하 는 공구이구요.

상판 조립한 것입니다.두에 저의 애마 로망스가 보이네요.

샌딩 작업후입니다.

샌딩후스테인 작업전입니다.

먼저 작업후 남은 자재로 시소 만들기에 들어갑니다.

05년 05월 15일 오전 8시작업시작하여 약 10시경에 마쳤습니다.

딸 유빈이와 친구 준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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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는 스텐파이프 25미리(외부)내부(20미리) ,25미리를 유볼트를 굽혀서 나무에 고정시켰습니다.

판재는 2*8 (38미리*190미리)길이 1540미리 방부목2장 사용되었습니다.

유볼트약 3개 너트와 와샤 물호스 등 ㄱ집에 있는 자재를 이용하여 완성하였습니다.

1.중간에 지렛대의 받침 역활을 하는 부분입니다.유볼트를 휘어서 나무의 중심에 고정하였습니다.

2.파이프의 반대편사진입니다. 와샤를 끼워서 너트를 고정

3.앞뒤전체사진입니다.

4.받침대와 상판연결 해 놓은 모습니다.

5.받침대 사진입니다.

20미리 파이프가 들어갈수 있게 구멍을 뚫었습니다.

6. 손잡이를 만들기 위해 유볼트에 파이프를 끼워 놓은 상태에서 구부리기 작업 들어갑니다.

7. 손잡이를 상판에 고장한 모습입니다.

스테인 작업이 남았네요.

기타경비 및 소모품15만원

합 백만원..

오시는 손님들이 좋아하시네요.

예쁘다고 머루나무도 잘어울리고..

처음에 파고라만 시공해 놓으니 너무허전하고 해서 머루나무와 옛날문 호박돌등으로 꾸미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