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옴 테스터하면 저항치가 바늘이 안움직여야됨.

코일을 교체할려고 복스를 구입할려고 갔으나 맞는 치수가 없음..
보일러 껍데기를 분해...

파이프렌치이용하여 풀고 교체하면 끝인데.....

그런데 안풀린다..결국 산소토치로 달구었다...
그런데도 잘안풀린다 완전 벌겋게 달구어서 성공...
풀린다...그런데 코일이 안빠진다..돌려도 안네 뭔가 걸리면서 코일도 같이 돌아가는 느낌이다..
결국 그라인더로 자르고 하나씩 꺼집어냄

두번째 히터 요것은 3개중 하나만 죽었는데 같이 교체하는 것으로 결정 ..
두번째것은 달구어도 돌아갈 생각이 없다..
히터에 홈을 내어 일자드라이버 망치로 때려도 안돌아간다...
또달구어야지....달구고 풀어보고 달구고 풀어보고  ..한시간동안 반복하니
성공...이것도 안에 걸리는 느낌....

히터는 뺐다,,,
통안을 보니 돌이 한가득(물속의 석회성분이 굳어서 생긴것)
한달에 한번 드레인 해줘야 안생기는데... 난 설치후  한번도 안했다.
내부에 돌도 깨어내고..
9시에 시작하여 2시가 되어서여 점심먹고....

다시 히터 테프론 히터하나에 테프론 하나씩..
조립하니 저수위 경고등 작동,..
녹색 접지를 하지 않아서 발생 이것때문에 한시간이상 헤매임..

다행히 물새는곳없이 잘해결됨...
작업시간 하루종일...

스팀이다 보니 히터교체가 더빡신것 같다....

 

 

 

 

 

 

 

 

 

 

 

 

 

 

 

 

얼어서 안에서 구속이 된상태 뒤에 일자드라이버로 돌려주면 오랫동안 가동안한 펌프를 돌려주는 원리와 같음.. 

펌프뒤에 일자드라이버로 돌리면 해결됨.

난 괜히 펌프 교체해봐도 er23코드 다시떠서 일자드라이버로 돌려서 해결...

 

 

 

 

 

할로겐에서 led로 교체...

전기세 적게 먹고..전구 자주 안갈고...무게는 거의 비슷...

30와트 확산형 18,000원 2개 구입했는데...

확실히 밝다...

 

 

 

 

 

 

에어컨을 팬코일로




 한달정도 돌리면 뿌드득 하고 베아링 소리가 난다..

아마 통쪽에 붙었는곳에 스팀과 수선의 수분이 만나니 수분이 베아링에 침투해서 생기는 문제인것 같아

그릴로 구멍뚤어 자동차 엔진오일 집어 넣으니 훨 부드러워 졌다 2015-09-0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