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미리코아로 구멍을 내고 20미리 스텐관으로 기둥과 난간을 만듭니다.
뒤에도 목욕탕이 보이네요..저와 연관이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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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와 화장실문입니다.
집지을 당시에 문인것 같네요..일자나사가 박힌것을 보니
바뀌는 문은 창문으로 사용하던것입니다.모양이 좀 그러나 바꾸고 나니 깨끗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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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탄 40포 총 1.6톤입니다.
계당에서 옥상까지 올려서 비벼서 바닥에 약 2센티로 타설하는것입니다.
작업중 사진이 없습니다. 너무 힘들고 쉴때는 그냥 쉬고 싶었습니다.
저는 열심히 나르고 바닥에 비비고 작은 아버지는 널게 펴서 바르고 ....
약 5시간동안 뺑이 쳣습니다.
다시는 절대 네버 하고 싶지않은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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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사용하던 물탱크 입니다.
아마 요즘 같이 PE물탱크없고 수도물이 단수가 잘되던 시절 사용하던 것 같습니다.
약 1.2*1.2*1.2 인데 부수고 차에 실으니 한차가 되네요.
버리는데 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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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0년된 단독주택의 슬라브입니다. 비가 조금 오면 괜찮으니 많이 오면 물이 샌다. 지붕평수가 약43평 인데
배수구가 고작 하나다.. 아마 물이 고여서 발생하는것 같고..
요즘 많이 하는 양철기와로 할려니 상도 대야 하고 시공비 자재비 약 1천만원 달라고 한다...
판넬로 직접시공결정하고
16일 목요일 오후2시부터 7시까지 판넬깔고 17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외부 실리콘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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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년도 생산된 트롬..160만원을 주었던 놈인데...이놈이 돌아가면 탱크소리가 난다.
자동차 뒷바퀴 허브 베아링 나갔는 것처럼 웅~~~~
건조기 베아링 교체를 경험삼아 시도 했다가 약 4시간 걸려서 교체했다.다시는 하고 싶지 않는 작업이다.
베아링이 빠지지 않아 산소로 열을 가해서 뺄려고 해도 주위가 플라스틱이라서 맘대로 달구지 못하고
약 30분정도 헤메다 성공 베아링 구입하니 2개에 구천원 오일씰까지 구입했으나 사이즈가 맞지 않아
오일씰을 갈지 못하고 구리스를 채우고 마침.
9천원에 수리완료..그런데 작업시간이 무려 4시간...
장비가 없으면 시도하지 마세요..
베아링 2개에 9천원에 구입했는데 ..뭔 6만2천원인지...똑같은 KBC제품..
어쨋든 네이버 지식을 보니 잘 했다는 생각은 드네요^-^
아래글을 네이버 지식에서 08년도 자료입니다.
세탁기 수명7년
사용기간1년6개월
베아링수명7년
베아링 가격(62000원)
베아링교체비용(70520원)
출장비(10000원)
카바를 벗기니 비치는 녹물
건조시 가종되는 열풍기
삶는 기능을 할때 가동되는 온수히터
회전체는 쉽게 빠지는데 이베아링이 안빠져 산소롤 달구어서 뺌
통을 잡아 주는 붉은색 무게추 그런데 조립시 피스가모자란지 딴걸 끼워 났네요
요건 회전체의 진동을 잡아 주는 일종의 쇼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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