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입니다.
수리하기전의 사진입니다.

이쓰레기치운다고 엄청 고생했습니다.






































화장실2탄













예전의 화장실은 외부에 있었습니다.수세식이 아닌 푸세식으로....

지금화장실은 예정의 보일러실 좀 작은 느낌이 있지만 혼자서는 충분히 사용할것 같네요.









이번 수리를 하면서 느낀것은 대비는 죽어도 못하겠다는 것입니다.

마지막 사진을 보시면 아시지만 장폭합지로 대비를 했는데 울고 난리가 아닙니다.176공사에서는 대비를 40만원(대비지포함)에 전문가를 불러서 했습니다.

왠만한 꼼꼼함이 없어면 성질나서 못합니다.


창틀고정시 안쪽으로 휘지 않게 다루끼로 고정하는것이 좋습니다.



하부에 습기가 올라와서 단열도 할겸 붙였습니다.(접착식)



우리집의 둘째 윤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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