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같이 다음지도에서 봐둔길로 임도 투어...

 

출발은 경주 봉황대 인근의 무위산방찻집

목적지는 전촌할매횟집..

내남 노곡 백운암 가는길에서 옆으로 빠져 남산 국립공원가는길 임도타고 넘어서 시래동으로 나와 불국사에서 석굴암..

올라가는 길에 풍력발전 단지에서 양북 압천길로...  산을 한참으 내려와 도랑길로...

 전촌할매횟집,,, 도착..

점심을 먹고 양북 송전을 향해 14번국도 일차선이다 2차선아님..

이스트힐 골프장이 보이는 곳에서 나와 다시 토함산정상으로 다시올라가서 정상  찍고 외동 괴릉 내려오기 투어 약 4시간30분정도 소요..

 

 

 

 

 

 

 

 

 

 

 

무열왕름 뒷편의 산이 선도산 390미터 올라가는데 걸리는 시간 약 1시간

성모사   박혁거세의 어머니를 모시는 사당.

서악 마애 삼존불: 골굴암과 같이 바위에 세긴 불상...

 

 

 

 

 

 

 

 

 

 

 

 

 

 

 

 

 

 

경주는 건축규제가 좀 심하다..

문화재나 국립공원인근지역은 한옥으로 지어야 하는데...

 

 2층인데 비율이 안맞고  h빔에다 나무를 입힌것 같다.

 

 

 

 

준공검사 받고 바로 앞에다가 조립식 무허가 ...집 다버리는것 같다..

 담도 예쁘게 쌓아 놓고.

 

 첨성대에서 조금 떨어진 계림숲 바로 위에 위치하고 있다.

위로 올라가야 되다 보니 대부분의 관광객은 첨성대 계림 동궁과 월지(안압지)를

거쳐갈뿐 반월성엔 거의 올라가지 않는다..

 

 

계림숲 사람이 많다

 

 

 

 

 

 

 

 

 

반월성벽에서 바라본 동궁과월지

 

 

첨성대와 안압지와는 다른 분위지 조용하고 낙엽이 많아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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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남 노곡을 지나 명계로 가는길에서 백운암 표지를 따라 들어가면 된다..

임도이다..

낙엽깔린 임도!! 더군다나 어제까지 비가 와서 바닥이 비끄럽다..

여기서는 힘좋은 것 보다 가볍운 것이 좋다 덜미끄러지고~~~

벤리로 친구의 ps250을 이겨보긴 처음이다..... 

 

 

 

 

 

 

 

 

 

 왕림탕인 우리집에서 차로 약 5분정도 자전거로도 약 15분정도면 도착

 

 

 

 

 

 

 

 

 

 

 

 

 

 

 

기름빼다가 보니 지붕의 경사도가 다르게 높다.

서경사 건물..

일제시개때 신사건물임.




  아래의 동네 병원에 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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