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일전에도 요복장을 하고  7시 20분쯤  쓰레기 버리고 간것을 기억하고 있다가

마침 지나가기에 뒤를 따라가서 검거...

그런제 우니나라사람 아니뭐니다.

중국은 아니고 베트남여자

저번에는 중국 남자 이번에 베트남 여자...

헐~~

하기야 한국사람도 버리는데 ...

 

 

쓰레기 버리다 뒤따라온 나를 보고 다시 들고 가는모습~~

눈이 억수로 온다

새벽 4시부터 약하게 시작한 눈은 9시 7-8센티는 족히 쌓였다..

도로에 차도 없고 목욕오는 사람도 없고~~

 

 

 

 

현군이었던 신라 5대 파사이사금이 101년 축성한 경주 월성(月城)은 935년 경순왕이 왕건에게 귀부할 때까지 무려 834년간 정궁으로 사용됐던 신라 천년왕국 심장부였다. 그러나 고려 현종 3년(1012년) 경주 읍성이 현재 도심(중부동)에 조성되면서 웅장했던 월성은 폐허로 방치돼 역사의 뒤안길로 자취를 감춘다.

`신라 천년왕성` 경주 월성 발굴에 대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경주 월성 발굴사업에는 1000억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비용이 소요되는 건국 이래 최대 발굴프로젝트로 추진될 예정이어서 학계에서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경주문화재연구소와 경주시는 오는 30일 경주 대명리조트에서 월성 보존ㆍ정비를 위한 대규모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경주시 관계자는 "그동안 몇 차례 개최된 심포지엄이 기초 학술적 자료를 찾는 수준이었다면 이번 학술대회는 월성 발굴과 복원을 위한 구체적 실행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학술대회에서 전문가들은 △월성 조사 현황과 성과 △국내외 도성 유적 조사와 정비 사례 검토 △월성 발굴조사 계획 연구 △월성 정비ㆍ보존 방향 등 주제를 놓고 발표와 토론을 펼치게 된다.

경주시 관계자는 "월성 정비사업은 1000억원에 달하는 발굴비를 포함해 전체 정비예산이 2700억원을 넘으며, 기간도 20~30년이나 걸리는 대단위 프로젝트로 추진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구역을 나눠 단계별로 발굴 작업을 실시하거나, 특정 구역 내에서 발굴이 완료되면 곧바로 그 구역에 대해 복원에 착수하는 등 발굴과 복원을 병행하는 방안도 검토된다. 경주문화재연구소와 경주시는 본격적인 발굴 논의에 앞서 최근 레이저를 활용한 물리탐사를 통해 월성 지하에 유구(遺構)가 다량 존재한다는 것을 확인했다. 또 신라 국력이 신장되는 과정에서 3번 이상 대대적인 건축물 개ㆍ보수를 한 사실도 밝혀냈다.

[배한철 기자]

 동사무소에 가서 공공용 쓰레기 봉투 50리터 10개 받아와서 2시간동안 치우기및 카메라 설치~~

 

 

 

 

http://www.youtube.com/watch?v=58vW7zCp7VY

 

 

 

 

 

 

 

 

 

 

 

 

 

 

 

 

 10월 22일 아침에 찍은 사진~~

멀리 최강희씨가 보이네요~~

 

 

문의사항 경주시 보건소 예방접종실  054-779-8600~3

 

 14년도엔 시보건소에서만 접종합니다. 동천동에서 먼 동의 어른신들은 왔다갔다 경비만 해도~~~

왜 주민센터에서  잘하던것을 바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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