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림탕

정비인 카페에서 평지 80-100도 정도

 내리막길 굽어진 도로 190도까지 올라간다함,,

캘리퍼형식에서 브레이크가 작동되면 피스톤이 밀려나가면서 피스톤씰이 그림과 같이 변형되면서 브레이크 작용을 하다 브레이크를 해제하면 피스톤 씰의 탄성에 의해 피스톤이 리턴되며 브레이크 작동이 반복되면서 패드가 마모되면 브레이크 시스템내의 잔압에 의해 서서히 피스톤이 밀려나가면서 실린더 바디가 가이드를 따라 미끄러지면서 항상 라이닝 간극이 없도록 일정하게 유지시키게 된다.

그림16 피스톤의 리턴원리

피스톤은 경량화를 위하여 가운데 부분은 홈을 판 U자형으로 하고 피스톤 씰과 접촉되는 외측은 코팅하여 씰을 보호하고 브레이크 액이 누출되는 것을 방지한다.

저번에는 조수적 청소

이번에는 

운전석 캘리퍼 청소

캘리퍼 분해후 브레이크 호스제거전 패달을 밟아 피스톤이 밀려나오게 한다 두개다 나오게 해야됨...

그리고 치약으로 빡빡문지르고 오일 발라서 끼워 넣으면 끝,,

더스터 부츠가 상하지 않아 그대로 조립..

에어빼고 조립하여 바퀴돌려보닌 한바퀴정도 돌고 만다..

원래 봉고가 이렇게 빡빡한것인가~~승용차는 세네바퀴돌아가는데..

 하부에 오일이 비친다..

하부 오일통과 엔진사이에서 생기는 오일..

혹시나 싶어 12미리 깔깔이 들고 밑에 들어가 조여보니 막돌아간다..

한바퀴씩은 더돌아간다..

전체적으로 다조이고 나중에 지켜봐야겠다..

 브레이크 페달이 을 조금만 밟아도 브레이크 팍팍..

브레이크 스위치를 조정하여 간격이 생기도록함..

하부 자알 베아링에 구리그 주입..

 봉고 3  기아가 1단이 특히 잘안들어간다..

3,4,5 ,r은 잘 들어가는데..

클러치 페달의 유격을 조절해보았지만 그것도 잠시..

혹시나 싶어 클러치 오페라 12,000원주고 구입하여 교체  ..

클러치 미는 부분이 조금 달았지만 ...오페라는 교체해도 증상은 동일..

레버를 움직여보니 좌우로 이격이 많다 와셔한장을 추가로 끼우고 구리스 좀바르고 하니 정상...

하부커버 12미리 4개

오페라 고정 14미리...

 봉고3엔진소리가 신통찮다 타타타 헤드에서 나오는 소리인것 같기도 하고..

혹시나 싶어 엔진오일 교체..

앤진오일이 너무 검다..까맣다..

오일교체하니 소리가 한결부드럽다

하부에 누유가 약간 있어 오일 f선까지 채움..

울산온양 갔다가 1시간 20분 운행후 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