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남 노곡을 지나 명계로 가는길에서 백운암 표지를 따라 들어가면 된다..

임도이다..

낙엽깔린 임도!! 더군다나 어제까지 비가 와서 바닥이 비끄럽다..

여기서는 힘좋은 것 보다 가볍운 것이 좋다 덜미끄러지고~~~

벤리로 친구의 ps250을 이겨보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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