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이유

코일은 살아 있고...

문제는  오일이 가동한지 1-2분만에 다넘어가버린다.

유분리기가 있어도 유분리기가 감당하지 못할만한 양을 바로

바로 수액기쪽으로 밀어 넘겨 버린다..

오일이 넘어가서 수액기 쪽에서 다나왔다.

들어갔는 양만큼 거의 한말을 집어 넣었으니...

말통남았는것이 모자라서 생수통에 반정도나 받았다.

 

교체하지전 오일 갈고 오일 넣고 질소 날리고 해서 날린오일 비용만 70만원어치다.. 가스3통하고 하면 거의 100만원이 날라간 셈이다.

 

바로 콤프가 잘못된것 알았다면 이런 문제가 없었을건데...

교체한 콤프는 아마 잘사용하던것 철거한것 같다.

서비스 밸브도 살아 있고 옆의 동관이 잘려서 온것을 보면..

좀 오랫동안 버터졌으면 하는 바램.

 

1월 5일 대구 호전사에 도착하여 분해하여 보니 메탈이 나갔고 압축링2개가 붙어 있다

피스톤과 크랭크를 잡아주는것도 많이 닳았고..

모터회전하는 회전자도 깍여 있다 견적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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