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징후 

약 일주일전 여탕에 불쾌한 냄새가 나서 확인하였다고말함.. 화장실을 물청소한것처럼 물이 흘러 있었다고 함..

10월 11일 저녁에 갑자기 여탕 화장실로 물이 흘러내림..

난 이때까지 앞에 왕이 터져서 물이 흐른다고 생각함..

10월12일 아침7시 출동 왕이터졌을것 같은 생각에 장비 챙겨서..

 

도착하여 확인하여 보니 이건 변이 안내려가고 있다.  걸쳐 있다..

물을 내려 보니 아래로 물이 떨어지는 소리가 난다.. 변은 그대로다...

1차시도 원룸에 가서 하수구 뚫는것을 가져왔는데 굴곡진부분에 걸려서 내려가지 않는다..

실패!!!!

 

왕교체한다고 함마드릴 챙겨 왔으니 한번 깨보자 변기도 오래 됐고 ...

변기만 살짝해서 뜯어보니 관이 막혀 있다..

 

스프링 넣어 돌리니 잘내려간다.. 휴지가 잘녹지 않는것이 들어 있다..

그리고 엘보부분에 백시멘트가 튀어 나와서 굳어 있어 그곳에 걸리면서 생긴문제 인것 같다..

 

경주타일에가서 6만원 화변기 구입하여 그자리에 넣어 보니

새로구입한것이 크다  함마드릴로 주변 을 까내고...

하니 이번에 왕이 센타가 맞지 않다..

 

왕림에 가서 파이프와 25엘보500원 구입하고  후렉시블 파이프도 까고 새로 시공 

센타 맞추고...

왕에 본드 붙여 밴드로 조이고 밴드 사러 수광사 지존밴드90미리잛아서 100미리 구입.

 

다시 왕림가서 레미탄 미장도구(처음엔 실리콘으로 마무리할생각) 챙겨서 급결좀 부어 미장

하기전에 물테스터 이상없다... 미장후 정리

 

수도공사한곳 노출되었던곳 레미탄 한포 더사서 미장..

기름 등유탱크에 넣고  1시30분에 마침..

 

저녁 8시여탕 천정 루바재시공

2400짜리 5장 1190으로 잘라서 환풍기는 기름칠후 다시 부착  등은 새로 교체,,

9시 10분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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