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의 맛집이다.

이집을 간지는 벌써 20년 넘었다..건물외관리모델링 이전부터

이집 어르신이 어머니와 초등학교 동기이기 때문에...

 

 

 

 

 

물회를 먹으려다 잡어모듬(5만원)으로 시켜 보았다.

회의 식감은 일품이다..

그런데 아쉽다 밑에 깔리는것이 약5년전에 왔을때 보다...

고동의 상태가 영 아니다 저건 잘못먹으면 바로 식중독이기 때문에...no touch

 

 

 

회는 쫄낏하고 고소하다.

 

뷰도 멋지다

 

 

 

다음에 가면 물회나 먹고 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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