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너무바빠서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

13일차 강화마루깔기입니다.






이번공사에서 말이 많았던 베란다난간 입니다.

동네 주민들이와서 보기 싫다고 뜯어내라고 난리도 아닙니다.집주인도 다 좋다고 했는데 단지의 나이드신분이 오셔가지고

나무로 했다고 난리도 아닙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