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싱크대 ..장소가 협소하여... 우측에 다락방도 보이네요.

80년대에는 다락방이 유행이 었나 봅니다.

다락 아래에는 화장실이었구요.


싱크대를 걷어내고 다용도실로 사용할예정입니다.


샷시는 그대로



싱크대 큰방과 같은것으로



이곳도 예
전에 방으로 사용하던곳입니다.,


예전의 나무문틍위에 합판대고 도배를 했네요.문은 버티컬로 했고 ....우풍이 엄청나겠군요.


앞에 알미늄 샷시를 받치고 있던 붉은 벽돌


정면에 보이는 문은 큰채와작은채를 구분하는 문..

나중에 한세대를 위해 문을 달아 놓았지요.



붉은 타일위에 방부목 시공예정.





바닥은 강화마루




'176한옥수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176 작은채큰방  (0) 2007.09.01
176 작은채 옷방  (0) 2007.08.31
176큰채 복도  (0) 2007.08.27
176 한옥큰채 화징실  (0) 2007.08.26
176 한옥큰채주방  (0) 2007.08.2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