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뛰고 일주일이 한계

어머니 입원하고 12월3일 입원  명지탕 왔다갔다 운행시간 길어야 10분....

한열흘 잘버티다 결국은 12월 17일 새벽에 명지탕 문열고 왕림탕 올려다 방전되어 자전거 타고옴

12월 19일 50짜리 밧데리 자전거 싣고 가서 점프후 시동 50짜리라도 시동이 걸니네~~기존 밧데리가 좀 남아 있으니 가능할것 같네~~

조만간 밧데리 교체 해야할것 같음...

교체한지 1년은 넘고 2년은 안된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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