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갈고 남았는 캘리퍼 손님도 없고 해서 한번 분해~~

 

 피스톤 빼는 방법은 (전에어건으로 브레이크오일 에어 빼는곳에 넣고 불어서)

차에 고정된상태에서 브레이트 패드 갈듯이 한쪽만 풀어서 위로 올린후 브레이크 밟아주면 피스톤이 쭉쭉 밀리면서 빠지게 됩니다.

밑에는 오일 받침용 그릇이 필요하구요.

피스톤은 치약(컴파운드대용) 으로 수건에 묻혀 깨끗이 딱구요.

내부에 고무실과 더스트실(피스톤외부에 먼지방지용)을 빼서 깨끗이 딱도 내부도 면장갑으로 걔끗이 닦아주면 됩니다.

 

조립은 내부 고무실(오일누설방지용)과 더스트실을 먼저 끼우고

피스톤 주위에 구리스 좀 바르고

직결피스나 나사 긴것으로 머리부분을 더스트실 내부에 끼워 뺑돌려서 끼우시면 됩니다.

그리고 피스톤 밀기 손으로 밀어서 잘들어가지 않으니 캘리퍼의 반대 부분을 피스톤 상부부분에 대고 일자 드라이버로 쭉 밀어 줍니다.

그리고 캘리퍼 고정하는 나사 두곳에 구리스 바르고 고부 부츠 언으로 밀어 넣기..

 

 

 

 

 

 

 

 

 

 

 

 

타이어 갈고 티****에서 얼라이먼트

 

 

 

 

 

 

 

 

 

 

타이어갈러 갔는데 캘리퍼 피스톤 고착으로 인해 얼라이먼트를 볼수가 없어 교체..소리도 끼익나고..

브레이크 패드 1조 3만원 구하는데 3일 걸렸음~~

캘리퍼 옥션재생품 3만 2천원

장소는 주차장 작키로 올리고 뺐는 타이어는 자체 하부(만일경우 대비)에 넣고 고임돌 받치고

깔깔이 셋트로 풀고

브레이크호스 바이스 플라이어로 잡고

캘리퍼에서 브레이크 호스 분리 (동와샤가 양쪽에 하나 있음)

조립은 역순...

제일마지막 헌패드로 피스톤에 붙여 드라이버 큰것으로 밀려고 했으나 패드 차이가 너무나서 에어제거 하는 것 풀어서 밀어 패드끼우기..

 

중요한것 브레이크 액보충후 에어 붕분히 빼줄것 2인1조

 

 

 

 

 

 

 

 

 

 

 

 

 

 

 

다른차는 전조등 분해 안해도 되는데~~

공간이 없어위에 커버 분리후 깜빡이 전조등을분리해야

전구 교체가 가능합니다.






조수석에서는 내려가는데 운전석에서는 내려가지 않습니다.

운전석 스위치만 앞에서 일자로 들어 올리면 되는 데

문짝을 뜯었네요,~~

전체 분해해서 기름칠 하니 정상작동~~

중고부붐값도 3만원~~








10년도 넘은차.. 엔진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서

엔진오일 점검...

L 이하다. 1갤론 짜이 반통 정도 넣으니 F까지 올라오고...

오일이 어디갔을까 싶어 플러그쪽 분해..

플러그 케이블에 오일이 묻어 나온다...

인터넷 찾아 보니 밸브 가스켓 고착이라는데 어느 부위인지 어딘지 모르겠다~~

그래서 그냥 타보기로

저번에 구입해둔 4발짜리 플러그로 전부 교체...

에어필터는 에어건으로 불고 다시 넣고..

라지엔타와 에어컨 응축기도 에어간으로 열심히 청소.. 허걱 먼지가 엄청나다~~














도어 캐치입니다.

저번에 수리 했던것이 또문제 일으켜서 새것으로 교체할려고 부품을 주문하니 도색이 안되어 나오네요.

주문할려다 포기 하고 다시 문해하여 보니

저번에 연결해 놓은것이 빠져서 생긴문제네요.

이번에 좀더 튼튼하게 보강하여 조립..







엔터프라이즈 뒷자석 도어캐치 입니다.

애들이 많이 타다 보니 부러졌네여.

020710 이 제조일자 인것 같네요.

오른쪽이 똑 부려져서 ~~~

새것사려고 갈려니 귀찮고 단종된차라 부속도 없을것 같고 하여 DIY...

우선 강력 본드로 붙이고 동파이프를 잘라 깁스역활처럼 감싸고

호스 반도 작은것으로 조여서 마무리 했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