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이틀 참다가 안되어 스팀으로 녹여서 해결..

파이프는 보온재로 다감아 놓았는데 세탁기와 연결되는 부분이 얼었네요..

집에 있는 드라이기 이용해도됨..

 

 

 

 

 

 

 

 

통돌이가 고장나서 드럼을 간만에 사용할려니 왠걸 ce 에러...

전류값이 허용전류치를 넘어서 걸리는것이라는데

내부 드럼은 잘돌아가는데... 아마 네인보드를 교체해야할것 같은 분위기...

시간여유있을때 왕림타에 있는 메인보드 빼서 한번 테스트 해봐야 겠다..

고칠려니 10만원이 넘는단다...

나두다가 부속으로 써야하나...

 

 

 

 

 어머니집 세탁기 le 걸림.. 웹검색하니 센스가 나간것 같네~~수리비 52,000원

아래 통돌이도 인버터방식이라 회전수를 조절한다.

일반 통돌이는 벨트로 클러치를 채택하고 있다.

 

 

 

구입한지 약 3년이 된 LG 트롬세탁기(WD-C101C)가 고장이 나서 수리중이다.


약 한달전부터 LE라는 표시창이 뜨고 회전이 됬다 안됬다 해서 그냥 되려니 하고 썼는데,,


더욱더 심해져 서비스센터에 전화를 걸었다.


기사 아저씨 말로는 일반 통돌이는 똑같은 속도로 회전을 하니 괜찮은데,


트롬은 회전의 강약이 계속 변하고, 그래서 그걸 컨트롤하는 센서가 고장이 나서란다.


수리비는 약 4만 5천원.


약 30분 소요.


기사아저씨에게 산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왜 고장이 났냐 항의하자,


습기때문에도 그렇고 트롬은 모터가 옆에 있어서,, 고장이 더 잦다고 한다...


으.... 오늘 저녁때 밀린 빨래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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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빨래를 돌리려 하니 또 안된다.


기사아저씨에게 전화를 했더니 다시 오셔서 봐 주셨는데,


아래 회전모터가 고장난 것 같다고 한다.


플러스 수리비 8만원...


제길~ 드럼세탁기를 만드려면 제대로 좀 만들지


수리해서 좀 쓰다가 또 고장나면 그냥 통돌이로 사야겠다

[출처] 트롬세탁기 수리|작성자

ie는 대분분 전자변 입구의 스트레이너 청소 해주면 물이 잘나옵니다.

아래는 이물질이 없는경우를 위한것입니다.

 

배선원래대로 변경후 

 

냉수부분의 좌측 흰색과 냉수배선변경..

예비세탁과 본세탁으로 나오는 전자변

예전에 분해하면서 전자변 배선이 바뀐것 같다..

예비세탁이 먼저 나오고 본세탁이 나중에 나와야 되는데...

 

배선변경후 원래대로 된것 같음...

 

 

 

구입한지 10년이 넘었다...

메인보드 교체(부속만 안판다고 하여 부품as포기하고 한판 싸워서 서비스에서 구입했다)

베아링교체...(하루종일 뺑이 쳤다)

잘되나 싶더니 ie가뜬다..

 

급수는 되나 물량이 아주적다 .

이런 경우는 입구에 찌꺼기가 차서 그런경우가 대부분...

입구는 깨끗하니 전자변을 분해 청소 해야 겠다는 생각에..

 

분해하여 전자변을 청소 할려니 이건 무려  전자변이  5개...

일반 통돌이는 3개인데...

하나는 온수 일것이고  4개가 냉수용인데 ..

일단 분해해서 에어로 청소후 재조립...

그래도 물이 쫄쫄 헐~~~

 

4개중에 급수담당하는 전자변을 찾아 집중적으로 에어로 청소  내부에 역류방지고무때문에 그럴지도 몰라 빼고 시도

다시 재조립..

결과는 쫄쫄~~~

 

그래서 결국은 급수전자변선을 빼서 온수용 전자변에 끼우고 호스를 온수측에 물림...

물량도 많고 ok

 

일반 통돌이는 내부에 선을 바꾸지 않고 급수에서 온수를 선택하고 호스를 온수에 물리면 되는데

트롬은 온수를 선택하면 히터도 같이 들어가고  온수만 급수되면 작동되지 않게끔 설께가 되었다고 설명서에 나옴...

 

 

전자변 가격이 옥션에 찾아 보니 중고가 21900원 (배송비 포함)

 

온수로 바꾸고 테스트하니 헹굼 과정에서 ie 발생..

 

다음편 2탄 참고...

 

 

 

 

 

 

 

 

 

 

 

 

 

 

 

 

 

 

샷시등 고물팔11만원에 팔고 고물상에서 1만원에 구입한 모터

가정용정미기에 사용하던 모터인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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