댐퍼가 굳어서 생긴문제..

 

1..처음에는 노즐이 막혀 그런줄알고 노즐 청소..

 

2...전자변까지 전기는 잘들어감 2차전자변이 나간줄알고 교체 그러나 코일이 320옴 나오면서 정상..

 

3..댐퍼가 굳어서 생긴문제 기름칠로 해결..

 

 

 

 

 

 

 하자가 너무 많아 동파이프 40미리 로 교체.

처음 이것 할때는 산소도 없고 동파이프 용점에도 자신이 없었는데 이제는 충분하다..

오전에 자재구한다고 시간다써고 11시부터 작업 4시작업마치고 뒤보온청소 6시에 마침.

파이프 5본중 4본만 씀.  엘보 10개 동유니온 4개 부속대 다합쳐 약 70만원.

 

 

 

 

 

 

 

 

완전 마른 하늘에 날벼락 우박도 떨어진다..

보일러실 100 a누전차단기가 내려깠다

올리면서 보니  가압펌프누전차단기도 내려가 있다..

온수쪽에 인버터에 er-so 뜬다

 화랑인버터 p팩이 나갔다..

er-so가  뜨길래 압력 트랜스미터를

교체 했는데도 ..계속뜬다 .

결국  인버터 통채로 교체

정상가동.. 

 

 

 엘보부분이 누수가 되어 액셀 40미리 엘보로 해결하려다가 실패 물이 조금씬 샌다..

불에 달구어 끼워도 안되고 그냥 끼우고 안되고 내부에 테프론 끼워도 안되고 ...

전체를 동배관으로 바꿔야 되겠다.

몸살이 나으면 해결해야겠다.

 

 

 자전거 주부로 감았는데도 누수

엘보부분이어서 주부감기가 힘듬.

 

 

 

 

 

 히트펌프의운전시간이 확실히 줄어든다..

입수온도가 7-15도사이이던것이 입수온도가 최소 15도 20도를 넘는다...

 

 

 

 

 

 

 

 폐열회수기 지나서 온수탱크로 들어가는 온도가 너무낮다..

7도까지 떨어진다..

폐수가 들어오는 온도는 약 30도 샤워하고 건물에 온도 빼았기고..

이폐수로 탕에들어가는 물을 데운다..

그런데 7도까지 떨어지는것은 너무하다.

어제 가서 상부에 에어빼니 에어가 빠지면서 10도에서 15도까지 올라간다..

오늘 가서 확인해보니 떠에어가 차있다.

상부에 밸브와 액셀을 달아서  폐수보다 높게 대기중으로 개방하고 해도 폐수가 오바된다...

그래서 역세 한 5분간 온도가 쭉올라간다..20도이상으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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